디지털 혁신의 새 터전
IT금융센터 이전 행사
가을이 시작된 9월 1일, 디지털 혁신으로 신뢰를 설계하고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갈 SBI저축은행 IT금융센터가 새로운 터전으로 이전했다. 교원내외빌딩 3층과 15층에 새롭게 자리한 IT금융센터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조직 내 협업 시너지 제고를 본격화하기 위해 본사와의 물리적 거리를 좁힘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중심지로 나아갈 예정이다.
지난 9월 2일, IT금융센터의 이전을 축하하고, 성공을 염원하는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혁신으로 신뢰를 설계하고,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는 IT금융센터’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공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김문석 사장과 크리스 부사장을 비롯한 IT기획실 및 정보시스템실 소속 임직원들과 IBS위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로운 터전에서새 출발을 맞이하는 순간을 함께 기념하며, IT금융 센터의 비전과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고, IT금융센터의 발전과 디지털 혁신의 도약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전 기념을 넘어,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과 협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의 첫 번째 순서로 새롭게 출발하는 IT금융센터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고사가 진행되었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IT금융센터의 정체성을 살려 AI를 활용하여 디지털 고사상으로 재해석된 영상이 준비되었다. 과일, 떡과 같은 제물을 올려놓고 절을 하는 전통적인 고사상과는 다르게 디지털 고사상은 전통 음식이 아닌 서버, 메모리, CPU와 같이 IT를 상징하는 디지털 제물로 차려져 특별함을 더했다.
SBI저축은행의 김문석 사장과 크리스 부사장, 임직원 대표들은 순서에 맞추어 배례를 진행하며 IT금융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디지털 고사상에 차려진 준비된 돼지 머리에는 SBI저축은행과 오랜 기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리플 코인’을 꽂아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김문석 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축하하며 새로운 IT금융센터가 인간적인 향기를 잃지 않으면서 디지털 혁신이 불꽃처럼 빛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여러 분야의 소중한 인력들이 디지털 부서에서 활약하면서 전문화된 디지털 업무의 뿌리를 심어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IT금융센터가 디지털 역량의 근원이 되어 혁신과 협업을 이끄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사가 종료된 후 IT금융센터의 새로운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투어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IT금융센터를 대표하여 비대면서비스팀의 김동민 매니저가 진행을 맡았다. 김동민 매니저는 이렇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 직접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는 말과 함께, 정말 ‘일할 맛 난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김동민 매니저를 도와줄 특별한 지원군이 등장했다. 그는 바로 IT금융센터의 슬로건인 ‘디지털 이노베이션’의 준말인 ‘디노’라는 이름의 로봇이었다. 디노는 IT금융센터의 인테리어 컨셉부터 공간의 구성, 특징들을 순서대로 나열하며 투어를 리드했다.
먼저 15층에서 시작된 투어를 통해 라운지부터 사무 공간, 회의 및 미팅 공간 등을 직접 둘러보며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함께 둘러보았다.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사무 공간을 살펴보고 근무 중 리프레시 할 수 있는 휴식 공간, 회의나 통화할 때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는 직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묻어났다. 또한 IT금융센터만의 안면인식 출입시스템을 갖춘 사무 공간과 한층 강화된 보안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직원들은 3층 공간으로 이동해 투어를 이어갔다. 3층 공간에는 팀원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조성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3층 회의실은 공모전을 통해 ‘빅데이터룸’, ‘스마트룸’ 등의 이름으로 탄생했다. 다음으로 ‘업무 혁신의 엔진룸’이라는 이름을 가진 ‘RPA 룸’과 프로젝트룸, 대회의실을 순서대로 투어했다.
IT금융센터 이전 행사는 티타임으로 마무리되었다. 대회의실에 모인 임직원들은 새롭게 단장한 IT금융센터에서 펼쳐질 혁신과 디지털 혁신과 협업의 비전을 공유하며 따뜻한 덕담과 담소를 나누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모두의 웃음꽃이 피었다.
이번 IT금융센터 이전은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급변하는 미래 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최첨단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기반으로 임직원의 업무 효율과 창의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고객에게는 한층 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센터 이전을 통해 SBI저축은행은 미래 금융을 선도하는 디지털 허브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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